파이널 판타지14 : 효월의 종언 / 올드 샬레이안 섭퀘스트 기록

 

- 본 글의 내용에서는 파이널 판타지14 '효월의 종언'의 스포일러가 강력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.

- 글쓴이의 기록에서는 대부분의 효월 섭퀘스트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, 내용에서는 섭퀘스트의 내용의 기록과 설정을 기록하려고 하는 것 이외에는 큰 의미가 없음을 둡니다! 

- 완벽하지 않은 대화 스크립트 스킵(의도치 않음)과, npc들의 이름 외 언급이 나오며 오너의 사담이 조금씩 존재합니다. 

- 효월의 종언 / 올드샬레이안 관련 섭퀘스트 기록...

- 필터(지쉐이드)가 포함된 스샷입니다.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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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월의 종언

 

 스포일러 조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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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자속에 잠든 비밀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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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 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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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 배달]

 

그 후 말을 걸면 이렇게 대답해줍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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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샬레이안 초급 사학 강의]

 

처음 대화 스크립트는... 제가 놓친거 같아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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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 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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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망친 카벙클]

 

 

예상으로는 '그 언니' 가 '문브뤼다'고, 카벙클을 소환하는 친구는,... '위리앙제' 인 것 같아요. (갑자기 눈물 찔찔짬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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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누메논 대서원의 금서 회수]

 

바빴었는지, 금서들 회수하고 바로 가져다주고 대화 스크립트는 싹 다 넘겨버렸나봐요... 없네.... 

맞아 이건 뇌피셜인지 본피셜인지 봤는데 모든 금서는 손대기 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빨이 달렸거나 몹들처럼 생겼다고 해요. (ex. 소환사 잡퀘의 그 책이나 구브라 환상도서관 등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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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다리는 이는 어디에]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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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고 싶어, 먹고 싶어, 내 사랑 푸딩]

 

 

ㅇㄴ... 어떻게 푸딩웨이 너무 귀엽다... 움짤로 못찐게 한이다.

 

귀여워서 그만, 편집조차 하지 못하고 그대로 올려버린 모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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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 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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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샌드위치와 프레첼]

 

 

파파리모 .. . .. .  그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. .. .. . . .. 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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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떨어진 종잇조각의 부름]

 

 

그 뒤에 얘기가 없어. 대화 스크립트 모르고 넘겨버렸나보다,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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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지의 생물을 꿈꾸며]

 

 

뭐... ?? 나 왜이렇게 급하게 찍은거야.

 

과연, 이 한마리는 비버일까...?

귀여워서 동행중 비버 찍은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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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이 페어 레이디]

 

 

여기 나오는 알리제 꼬마친구가 진짜 귀여워요. 여기선 중간 과정을 생략했지만... 라스트 스텐드에서 뽈뽈거리고 서있는 알리제 꼬마친구를 발견할 수 있어요 (찐짜 쏘 러블리 큐트함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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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 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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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체험 학습 돕기]

 

 

중간에 급하게 찍으면서 넘긴것 보니... 바빠서 이것도 못 봤나보다... 에테르학 체험 학습과정이 통째로 날라갔네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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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후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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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베유르 가의 자선 사업] 

 

 

쌍둥이들 일가네들 이야기가 소소하게 많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.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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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철학자 의회의 새 의원복] 

 

 

아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...이유는 모두가 아실거라고 생각하며 ㅜ,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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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드 샬레이안] 

 

올드 샬레이안 안에 있는 npc들 대화 스크립트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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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오지카 츤지카)

(푸딩웨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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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물 NPC]